2010. 7. 28. 17:05
사세보에서의 짧은 시간을 뒤로 하고 그 유명하다는 네덜란드풍 테마파크 하우스텐보스로 출발~
나가사키 행 '씨 사라'(귀찮아서 줄였어욤')
하우스텐보스 도착, 간판에 고유문양까지 있네요.
아까 산 아고메시 개봉합니다~
이것이 아고메시(은어새끼) 벤토군아~
마치 누가 찍어준 듯한 사진.. ㅋㅋ
밥먹는데 바로 앞에 이것이 도착.. 이것은 하우스텐보스 전용 열차인가봐요.
아까 그 하우스텐보스 문양도 있네요.
열차 구경하는 사이에 도시락은 누가 다 먹은 거임?? ^^
하우스텐보스 전용열차와..(타진 않았지만..)
역을 나와 건너는 다리.. 다리 건너편엔 무엇이 있을까나..
건너기 전에 찍은 하텐역..
하텐다리에서 한 컷
십분 정도 걸으니 하텐 입구 도착시마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저것은 무엇? 사실은 저것을 통과해야 진짜 들어가는 것이었던 것이었음..
오호라~ 풍차~
풍차랑~
풍차로 가는 다리, 앗, 커..커플이다..(울 여친님아~ 얼렁 와~ ㅡㅜ)
그래도 굴하지 않고 한 컷!
하텐 내 수로를 다니는 배 선착장.. 이따가 타야지~
선착장 앞 한 컷..
풍차.. 오~ 엽서 같은데~
또다른 구역으로 넘어가는 다리..
인증이 빠질 수 없지.. ㅎㅎ
이 구역은 환경과 미래를 테마로 한 테마관들이 있는 곳입니다. 처음 들어간 곳은 그랑 오딧세이.. 입장객의 얼굴을 스캔해서 영화 속 주인공의 얼굴로 영화를 보여줍니다.
분수에서..
이번엔 호라이즌 어드벤처, 물로 놀래키는 곳이에요. 근데 찍고보니 파도 한가운데임.. ㅎㅎ
세번째는 키라라 라고 하는 IFX 극장.. 이 곳은 지구의 역사를 보여주기도 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보여주기도 하네요.
초콜릿 하우스의 초콜릿 폭포..
초콜릿하우스..
초콜릿하우스에서 산 드링크, 아주 진하진 않고 부드럽고 깔끔함(카카오의 텁텁함은 별로..)
하텐 내 어디서나 보이는 타워.. 저것의 정체는..
돔 뭐시기로 가는 다리 앞.. 다리 앞에서 인증!
돔 뭐시기 전망대에서 보는 하텐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그냥 유럽의 마을 같음.(컨셉이 그러하니..)
전망 2nd..
전망 3rd.. 요트들이 즐비한 선착장이 보이네요. 돈 많은 사람들 별장이 하텐 내에 있는 것 같아요.
선착장 앞 마을.. 나중에 가보니 저곳은 무료입장입니다.
전망 4th.. 이곳은 영빈관인가 하는 곳.. 아무나 못들어가는 듯..
누군가에게 엽서쓰는 나.. ㅎㅎ
범선이 있는데.. 가까이 가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앞쪽에는 무슨 공연을 하는지 무대가 있고.. 범선 앞에서..
하텐 내 셔틀버스.. 패스포트는 무료래서 부담없이.. ㅎㅎ
배는 자그마하니.. 실내가 꽉 막혀서 조금 답답해 보여요. 배는 바람을 맞으며 타야 제맛인데.. ㅋㅋㅋ
드디어 배 탐.. 맨 뒷자리는 밖으로 되어 있어서 그곳에 먼저 자리 잡았습니다.
풍차와 또 인증.. ㅋㅋ.. 혼자 잘 놀죠??
배의 실내.. 들어가 볼 것을 사진만.. ㅎㅎ
깃발과 풍차 입니다.
삼각대를 이용한 배밖에서 찍은 돔 뭐시기.. 나름 괜찮은 각돈데.. ㅎㅎ
하텐 VIP 자동차, VIP 오면 정말 태워주나? 타는 척.. 그러나 문은 잠겼음..
클래식 버스.. 이것도 타는 척..
버스에 기대서 섹시하게~ ㅋㅋ
다 보고 역으로 돌아가는 길.. 가로등이 켜져 있는 다리가 멋지네요.. ^^
이렇게 하우스 텐보스에서의 솔로 탐험은 끝이 났습니다.
나가사키 행 '씨 사라'(귀찮아서 줄였어욤')
하우스텐보스 도착, 간판에 고유문양까지 있네요.
아까 산 아고메시 개봉합니다~
이것이 아고메시(은어새끼) 벤토군아~
마치 누가 찍어준 듯한 사진.. ㅋㅋ
밥먹는데 바로 앞에 이것이 도착.. 이것은 하우스텐보스 전용 열차인가봐요.
아까 그 하우스텐보스 문양도 있네요.
열차 구경하는 사이에 도시락은 누가 다 먹은 거임?? ^^
하우스텐보스 전용열차와..(타진 않았지만..)
역을 나와 건너는 다리.. 다리 건너편엔 무엇이 있을까나..
건너기 전에 찍은 하텐역..
하텐다리에서 한 컷
십분 정도 걸으니 하텐 입구 도착시마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저것은 무엇? 사실은 저것을 통과해야 진짜 들어가는 것이었던 것이었음..
오호라~ 풍차~
풍차랑~
풍차로 가는 다리, 앗, 커..커플이다..(울 여친님아~ 얼렁 와~ ㅡㅜ)
그래도 굴하지 않고 한 컷!
하텐 내 수로를 다니는 배 선착장.. 이따가 타야지~
선착장 앞 한 컷..
풍차.. 오~ 엽서 같은데~
또다른 구역으로 넘어가는 다리..
인증이 빠질 수 없지.. ㅎㅎ
이 구역은 환경과 미래를 테마로 한 테마관들이 있는 곳입니다. 처음 들어간 곳은 그랑 오딧세이.. 입장객의 얼굴을 스캔해서 영화 속 주인공의 얼굴로 영화를 보여줍니다.
분수에서..
이번엔 호라이즌 어드벤처, 물로 놀래키는 곳이에요. 근데 찍고보니 파도 한가운데임.. ㅎㅎ
세번째는 키라라 라고 하는 IFX 극장.. 이 곳은 지구의 역사를 보여주기도 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보여주기도 하네요.
초콜릿 하우스의 초콜릿 폭포..
초콜릿하우스..
초콜릿하우스에서 산 드링크, 아주 진하진 않고 부드럽고 깔끔함(카카오의 텁텁함은 별로..)
하텐 내 어디서나 보이는 타워.. 저것의 정체는..
돔 뭐시기로 가는 다리 앞.. 다리 앞에서 인증!
돔 뭐시기 전망대에서 보는 하텐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그냥 유럽의 마을 같음.(컨셉이 그러하니..)
전망 2nd..
전망 3rd.. 요트들이 즐비한 선착장이 보이네요. 돈 많은 사람들 별장이 하텐 내에 있는 것 같아요.
선착장 앞 마을.. 나중에 가보니 저곳은 무료입장입니다.
전망 4th.. 이곳은 영빈관인가 하는 곳.. 아무나 못들어가는 듯..
누군가에게 엽서쓰는 나.. ㅎㅎ
범선이 있는데.. 가까이 가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앞쪽에는 무슨 공연을 하는지 무대가 있고.. 범선 앞에서..
하텐 내 셔틀버스.. 패스포트는 무료래서 부담없이.. ㅎㅎ
배는 자그마하니.. 실내가 꽉 막혀서 조금 답답해 보여요. 배는 바람을 맞으며 타야 제맛인데.. ㅋㅋㅋ
드디어 배 탐.. 맨 뒷자리는 밖으로 되어 있어서 그곳에 먼저 자리 잡았습니다.
풍차와 또 인증.. ㅋㅋ.. 혼자 잘 놀죠??
배의 실내.. 들어가 볼 것을 사진만.. ㅎㅎ
깃발과 풍차 입니다.
삼각대를 이용한 배밖에서 찍은 돔 뭐시기.. 나름 괜찮은 각돈데.. ㅎㅎ
하텐 VIP 자동차, VIP 오면 정말 태워주나? 타는 척.. 그러나 문은 잠겼음..
클래식 버스.. 이것도 타는 척..
버스에 기대서 섹시하게~ ㅋㅋ
다 보고 역으로 돌아가는 길.. 가로등이 켜져 있는 다리가 멋지네요.. ^^
이렇게 하우스 텐보스에서의 솔로 탐험은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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